먼저 ‘인터넷+’는 정보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터 등 기술을 이용해 각 산업 간 융합을 추진하여 산업구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4년 리커창 총리가 하계 다보스 경제 포럼에서 제시한 “대중창업, 만인혁신” (大众创业、万众创新)이후, 쌍창(双创)은 전세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5년10월 제 1회 쌍창 주간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후, 더욱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2016년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국무원의 심사를 거쳐 국가발전개혁 위원회, 과학 기술부, 행정부 등 많은 기관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2회 쌍창 주간행사가“신경제의 발전, 신동력의 양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거행되었다. 탕차이니즈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참가기업 중 유일한 “인터넷+”교육기업으로 중관촌 국가자주혁신 시범지역 센터에서 전시를 진행하였다.

전시기간 동안 국무원 부총리 장고려,왕양, 북경시장 왕안순, 북경시 부시장 수진강 등 많은 국가와 관계부문 위원회 지도자들이 현장 참관을 하였고, 총 2만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탕차이니즈는 이번 전시에서 “인터넷+”를 결합한 새로운 교육서비스 모델을 주제로 탕차이니즈 중국어 국제교육 클라우드 플랫폼과 이를 이용하여 구축한 멀티미디어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업계에 불고있는 변화의 바람과 앞으로의 돌파구를 중점적으로 전시하였다. 현재 국가의 “교육 대외개방”과 “일대일로”의 정책적 지원 아래, 탕차이니즈는 국내의 저명한 학교 및 기관과 협력하여 정부의 행보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어의 국제 영향력을 키우고, 더욱 편리하게 중국어를 학습, 중국문화를 전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